일상
마곡길고양이
단풍그늘
2015. 7. 23. 18:42
요즘 엄마가 돌보는 길고양이들.
길고양이의 불안한 운명에 마음을 졸인다.
처음엔 엄마 하나 아가 셋이었는데 요즘은 두 마리가 더 와서 밥을 먹는단다. 아이고야
길고양이의 불안한 운명에 마음을 졸인다.
처음엔 엄마 하나 아가 셋이었는데 요즘은 두 마리가 더 와서 밥을 먹는단다. 아이고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