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테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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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재 이미지 모음일상 2016. 3. 27. 11:47
빛이 잘 드는 방이라면 이렇게 붙박이벤치(소파?)가 있어도 좋겠다. 책을 정자세로 읽을 때가 더 드무니까... (일단 비용과 공간은 고려하지 않은 생각임) (출처 houzz.com) 나는 평소에 오래 앉아있는 게 힘들어서~ 이런 식으로 서서 쓰는 책상을 배치하는 것도 좋겠고, 아래 이미지처럼 아예 사이드테이블처럼 옮겨 다니면서 서서 노트북 작업을 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가구를 사도 괜찮겠다고 생각. (출처 : 둘다 etsy.com) 둘이 함께 쓰는 공간이라면 이런 식이 좋을 것 같다. 만화가 부부 책상처럼 책상에 나란히 앉는 건 좀.... 내가 뭐 하고 있는지 안 봤으면 좋겠... 하지만 둘이 동시에 책상에 앉아 있을 일이 별로 없을 듯함. 책상은 하나 있으면 되지 않을까. (출처 pinterest)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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붙박이장 이미지 모음일상 2016. 3. 27. 11:15
작은 집이라 붙박이장을 최대한 활용해서 공간을 쓰고 싶은데,붙박이장을 잘못 짜면 또 빼도박도 못하게 공간이 줄어든다는 게 함정!모델하우스들에 있는 붙박이장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것 같은데 역시 나는 잘.. 생각이 안난다.. 이 정도 되면 진짜 예술. ㅋㅋㅋ 서재든 드레스룸이든 한 군데에 이렇게 짜 넣으면 왠지 삶의 질이 달라질 것 같다... 꼭 여닫이가 아니라 이렇게 구성된 것도 효과적인 듯. 이건 진짜 ㅋㅋㅋㅋ 드레스룸에 꼭 이렇게 만들어 넣고 싶다. 부엌이든 드레스룸이든- 꼭 벽면 다 채우는 붙박이장 아니어도 되고(이미지 검색하다 보면 답답할 때가 넘 많음 ㅠㅠ) 한쪽은 오픈형으로 되어 있는 것도 마음에 듦. 방, 거실, 부엌, 욕실 막론하고 이런 선반 최대한 안 두고 다 안으로 집어넣는 게 목표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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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레스룸 사진 모음일상 2016. 3. 16. 23:04
가방을 놓는 두 가지 방법. 칸막이 or 옷걸이/출처 핀터레스트. 모서리까지 ㄱ자로 짜 넣으면 공간을 더 많이 활용하는 느낌이 든다.드레스룸엔 어쨌든 행거도, 서랍도 필요하지.. /이건 어디서 퍼왔는지 기억이 안 난다. 바지를 이렇게도 걸 수 있다니! 이것도 출처 pinterest. 바지는 저렇게 반 접어서 걸 수도 있군요. /Pinterest 출처 Pinterest. 와 진짜 정리 잘 돼있다!!!!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드레스룸. 어디서 주워왔는지 기억이..저작권 문제시 말씀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