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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어 위령공 15장子曰, “不曰, 如之何, 如之何者, 吾末如之何也已矣.” '어찌하지 않으려는 자를 나도 어찌할 수 없다'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던 터였는데제대로 한번 찾아보고 싶어서 찾아보니'어찌하나, 어찌하나 하고 말하지 않는다면, 나도 그 사람을 어찌할 수가 없다' 였구나 아이들을 억지로 공부하게 하는 것은 공자님도 못 한 일이다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