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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이 잘 드는 방이라면 이렇게 붙박이벤치(소파?)가 있어도 좋겠다. 책을 정자세로 읽을 때가 더 드무니까... (일단 비용과 공간은 고려하지 않은 생각임) (출처 houzz.com)
나는 평소에 오래 앉아있는 게 힘들어서~ 이런 식으로 서서 쓰는 책상을 배치하는 것도 좋겠고,
아래 이미지처럼 아예 사이드테이블처럼 옮겨 다니면서 서서 노트북 작업을 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가구를 사도 괜찮겠다고 생각. (출처 : 둘다 etsy.com)
둘이 함께 쓰는 공간이라면 이런 식이 좋을 것 같다. 만화가 부부 책상처럼 책상에 나란히 앉는 건 좀.... 내가 뭐 하고 있는지 안 봤으면 좋겠... 하지만 둘이 동시에 책상에 앉아 있을 일이 별로 없을 듯함. 책상은 하나 있으면 되지 않을까. (출처 pinterest)
오히려 베란다 벽 한쪽에 이런 공간을 만들고 싶음 ㅋㅋㅋㅋ 독서실본능인가..
(출처 theultralinx.com)
작은방 서재에 붙박이장을 놓는다면 이런 식이 되지 않을까. 책장도 있고 그냥 수납장 공간도 있고. (출처 : 달앤스타일 dallstyle.com)
가구가 이랬으면 좋겠는 건 아니고. 서재가 이렇게 화이트+원목+밝은 내추럴한 분위기였으면~
(출처 pinteres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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