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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되면 후다닥 후다닥 놀고 싶어하는 나래
징징징징 거려서 놀아주다가
지치면 아무리 공을 던지고 장난감을 흔들어도 그냥 뒹굴고 반응도 안 하는 주제에
막상 방에 들어와서 문을 닫으면 또 그때서야 징징징징
아무 것도 안 하고 그냥 옆에 있으면 얌전해진다
사람을 옆에 두고 싶어하는 징징 고양이!!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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