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이 없어서 2학년 3,4반에서만 하게 되었다.
가장 재미있었던 것, 기억에 남는 것 : 퀴즈(단, 규칙이 헷갈렸다는 말도 있었다), 영상 보는 것, 의외로 1분쓰기도 몇명..
어려웠던 것 : 자서전 쓰기, 문법
글쓰기 시간을 유난히 좋아하는 4반도 있었다.
퀴즈가 재밌었다니 나도 재밌었는데 요걸 종종 써먹어야겠다.
<노새 두 마리>는 퀴즈로 쭉 진행을 하고, 내가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건 많지 않아서 조금 불안한 감이 있었는데,
이 불안함을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 ㅠ_ㅠ
내용 확인은 퀴즈로 하고,
생각해봐야 할 것은 1-2가지만 골라서 심화 활동으로 꾸리면 어떨까.. 싶기도 하다.
이번 학기의 야심작이었다가 실패작이 된 자서전 쓰기 활동은 한번 따로 생각해보아야겠다.
이번 평가는 아래 양식으로 실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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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1학기 동안 자신의 국어수업 태도를 평가해보자 (수/우/미/양/가 로)
-수업준비도
-수업시간 집중도
-수업 참여도
-과제
-선생님에 대한 예의
2. 1학기 국어 시간에 배운 것 중..
-가장 재미있었던 것
-가장 유익했다고 느껴지는 것
-가장 어려웠던 것
-그 외 기억에 남는 것
3. 2학기를 향한 나의 다짐
4. 마지막으로 국어샘에게 하고 싶은 말